세경씨,, 장난 아니게 예쁘네,,,
폭력적인 외모야,,, 너무 예뻐서 새벽에 넋 놓고 사진 줍고 다녔다... 사람을 막 패네,,, 넘 예쁘다.
😩토요일인가 ~ ☁️🌥⛅️🌧🌦☁️🌨🌬🌤 계속 날씨가 구름 필수로 끼고 우중충~ 해님은 얼굴 보여주지도 않고,,
그런데 오늘! 눈 뜨자마자 해님이 쨍쨍 🌞☀️
🐕🐶멍멍이처럼 눈 뜨자마자 밖에 나와서 놀았다.
아파트 마트 세일이라서 갔는데, 민트초코 소주? 처음 봤다... 드셔보신 분?
아무도 안 사서 줄이 줄지가 않는데...
오늘은 날도 좋으니 옷을 정리하고 8벌? 정도 버릴려고 꺼냈다.
ㅎ 닥터페퍼 아직 행사제품이네요. 추천합니다.
농구선수 ㅅㅈㅎ ^^ㅣ도 드신데요. 키 클지도...
밥 먹다가 산불 피해 성금 모금 뜨길래 난 눈이 안 좋으니 휴대폰으로 확대해서 보는데 와 문자 한 건에 2,000원, 전화는 3,000원. 와,,, 비싸다는 거 아니고 나 분명 어릴 때 텔레비전 보다가 엄마가 저런 화면 뜨면 아기야 전화해~ 하면 쪼르르 달려가서 전화했는데.. 그때 천원으로 기억한다. 뭐 천사의 힘으로 천원으로 정한 거로 기억함. 듣고 어린 나도 ㅋ 했던 기억이 있는데... 긴 시간 기부를 생활 속에서 많이 하지 않았구나 싶어서 부끄럽다. 가격이 저렇게 오른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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