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볼리비아에서 의붓 아버지의 친아버지, 즉 의붓 할아버지(61세)가 11세 어린 아이를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강간했다.¹ 낙태를 하겠다는 피해자 아동의 마음을 짓밟은 것은 종교단체와 가족이다. 볼리비아 가톨릭 교회는 ❝낙태가 강간 피해를 개선할 수 없으며 오히려 더 심각한 심리적 상처를 오래 남긴다❞ 고 주장하고 있다.²
약 33만명의 아동이 프랑스 가톨릭 종교 사제나 관계자에게 성적으로 학대당했다는 프랑스 가톨릭 당국의 발표가 있었다.³ 자료를 공개한 곳은 교회 성범죄 독립조사위원회(CIASE)다. ❛프랑스 주교회의와 프랑스 수도자회의의 요청에 따라 2018년 말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2019년 발족된 단체로, 195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프랑스 가톨릭교회 내 성범죄를 투명하게 조사하기 위해 설치된 독립 조사기구다. 조사위에는 어떤 수도자, 성직자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위원들의 종교 유무도 다르고 각자 학계에서 저명한 이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다.❜⁴
임신 초기에는 약물로 낙태가 가능하다. 대화도 뭣도 통하지 않는 고작 세포를 위해 어린 아이가 생사를 넘나드는 출산과 동일한 수준의 낙태를 경험하는 일을 겪게 하는 일이 말이 되는가? 고작 약물로 끝날 일을 벌리고 벌려서 몸에 지장을 주게 하고 마음에 상처를 준다고... 그러고선 세포의 생명권? 머리카락도 세포다. 그럼 머머리는 전부 살인마로 치부하고 깜방이냐? 손발톱 누구나 다 한 번씩 잘랐으니 전부 살인마네. 미용사는 전부 연쇄살인마이자 연속살인마다. 어쩔티비.
지금은 아동이 낙태를 했다고 기사는 올라오는데, 그럼 뭐하냐... 몸은? 졸라 11살에 나는 땅따먹기하면서 놀이터 뱅뱅이 돌리면서 놀았는데 슬러시 먹으면서 공차고 노는게 일상인데.. 그런 애를
61살 생을 끝내주고 싶진 않다... 필사적으로 계속 살려서 고통을 맛보게 하고 싶다. 진짜 용암에 담금질하고 싶네... 용암에 지진 인두를 거시기에 계속 두고 싶네... 이를 하나씩 뽑아서 ... 혀도 뽑고 싶고... 치료 해주고 싶지 않다... 음식도 알아서 쳐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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